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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브랜드 세분화 전략
'골드 원·골드 액티브' 라인업 확대
'골드 원·골드 액티브' 라인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일동제약이 활성 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 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원’과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는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 B군을 주요 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비타민 영양제 브랜드다.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 눈의 피로 개선 등에 효능·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오랜 기간 시장에서 인지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아로나민 골드 원’은 피로회복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활성 비타민 B 4종을 포함해 총 7종의 비타민 B군(B1·B2·B3·B5·B6·B9·B12)과 비타민 C·E 등을 함유했다.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활성형을 포함한 8종의 비타민 B군(B1·B2·B3·B5·B6·B7·B9·B12)에 더해 비타민 C·E, 셀레늄, 아연 등을 담아 항산화와 면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비타민 D, 마그네슘,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추가해 성분 구성을 다양화했다.
신제품 2종이 추가되면서 ‘아로나민 골드 시리즈’는 기존 ‘아로나민 골드’와 ‘아로나민 골드 프리미엄’을 포함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일동제약은 이를 통해 소비자 연령, 생활 패턴, 건강 목적에 맞춘 맞춤형 제품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아로나민 골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활성형 비타민의 장점을 살려 제품 콘셉트에 맞게 성분과 함량을 차별화했다”며 “브랜드 세분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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