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통합돌봄 시동
추진단 구성·실무교육 실시
추진단 구성·실무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가 통합돌봄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4일 오후 도 공무원교육원에서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날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