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유정복 시장 출판기념회 개최…3선 도전 의지 표명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6:15

수정 2026.03.04 16:15

유정복 시장이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 민선8기 주요 정책인 천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독자 제공.
유정복 시장이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천원짜리 지폐를 꺼내 민선8기 주요 정책인 천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독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유 시장은 "이 책은 유정복 개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기록이다. 현장에서 시민과 부딪끼고 실천해 온 진심을 담았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천원주택, 천원택배, 아이바다패스, 국내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국내 출생아수 증가율 1위, 경제성장률 1위 도시 등 민선8기 주요 정책성과를 설명했다.

유 시장은 "예전에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현실이 됐다.

이것이 바로 인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인천의 꿈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이제 유정복의 꿈이 아니라 인천시민의 꿈을 이뤄가겠다"며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 나경원·윤상현·배준영 의원, 인천 기초단체장, 지지자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