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2029년까지 산단에 부지 6735㎡에 47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2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솔루션도 2029년까지 산단 부지 6134㎡에 990㎡ 규모의 건물 등을 건립할 예정으로 총 26억6000만원을 투지할 계획이다.
군은 산단 내 제조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 연관 산업 피급효과 등을 기대하며 각종 행정지원에 나서 입주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대한상공회의소 입지선정 분야 Top10에 선정된 바 있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를 비롯해 현재 70%의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지역 농산물 원료 '증류주' 개발 착수
고창군 출연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올해 자체 연구개발 수행사업으로 지역 주요 농산물을 원료로 한 증류주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증류주 제조 및 숙성 기술을 개발해 지역 전통주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고창의 쌀, 보리, 고구마, 복분자 등 지역 농산물의 양조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원료별 증류주 제조 및 숙성 조건에 따른 품질 특성을 규명하는 내용이다. 개발되는 증류주는 향후 위스키, 리큐르, 복분자 강화 와인 등이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고창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 연구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주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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