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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방송협회,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 16편 발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6:53

수정 2026.03.04 16:27

보도 8편·정규 6편·특집 2편
지난해 4·4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지난해 4·4분기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수상작.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 66회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하고 16편의 수상작을 4일 발표했다. 지난해 3·4분기와 4·4분기 동안 방송된 후보작 118편 중 보도 8편, 정규 6편, 특집 2편 등이 수상했다.

보도분야 수상작에는 △부실업체 선정논란 '한강버스'… 결국 '운항 중단' (딜라이브 북부케이블TV) △항포구 다이빙 위험 실태 (KCTV제주방송) △비 새고, 불나면 갇힌다…중구 복지시설의 '민낯' (딜라이브 중앙케이블TV) △짜고 치는 고스톱, 공단 이사장 방수공사 업체 결탁 의혹 (딜라이브 서서울케이블TV) △회차 시도만 네 번...막다른 골목 학교 앞, 위험한 등하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등이 선정됐다.

정규분야는 △현장포착 사실은 99화_불안한 일터 '오늘도 무사히 퇴근할 수 있을까?' 편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히스토리야 시즌5 (딜라이브 서대문케이블TV) △동네방네엔 (딜라이브 경기케이블TV) △어디든 간대호 (LG헬로비전 강원방송) 등이 포함됐다.

특집분야는 △아이 키우는 도시, 인천의 비밀 (남인천방송) △헤리티지, 반구천 (JCN울산중앙방송) 등이 호평을 받았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공공의 책임을 끝까지 확인한 보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현장 검증, 지역의 언어와 역사, 삶의 기록까지 지역채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가치를 고르게 보여줬다"고 총평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