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일손지원 기동대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기동대원은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이며, 상·하반기 기간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 받는다.
대상은 재난·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다.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뽑는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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