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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시범 교차운행 현장점검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6:41

수정 2026.03.04 16:41

대전~수서 KTX 운전실 첨승
시범 교차운행 안전성 점검
4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가운데)이 수서행 KTX 운전실에 첨승해 운행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4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가운데)이 수서행 KTX 운전실에 첨승해 운행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찾아 운행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첨승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여부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하며 운행 안정성을 살폈다.

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SR)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열차 도착 후에는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 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 인력 운영 △열차 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