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서 KTX 운전실 첨승
시범 교차운행 안전성 점검
시범 교차운행 안전성 점검
[파이낸셜뉴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찾아 운행 안전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4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첨승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여부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하며 운행 안정성을 살폈다.
이어 수서역에서는 정왕국 에스알(SR) 대표이사를 만나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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