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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오너 3세' 경영 본격화...차원태 부회장 신임 대표 선임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6:59

수정 2026.03.04 16:59

책임경영 강화 ·기업가치 향상 일환
차원태 차바이오텍 신임 대표. 차바이오텍 제공.
차원태 차바이오텍 신임 대표. 차바이오텍 제공.

[파이낸셜뉴스] 차바이오텍이 오너3세 경영 시대를 본격화 한다.

차바이오텍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1980년생인 차 부회장은 그룹을 설립한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종합연구소장의 장남이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 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앞서 차 대표이사는 2025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2026년 1월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내이사가 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