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평가전에서 1-6으로 졌다.
이로써 NC는 MLB 팀들과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연습경기서 8-8로 비겼고,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0-9로 졌다.
NC의 새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는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1홈런)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테일러는 구단을 통해 "던지고 싶었던 구종들을 점검했고, 직구를 비롯해 전반적인 투구 내용에 만족한다"면서도 "다만 커터가 낮게 들어가며 실투가 됐고, 그 공이 홈런으로 이어진 점은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캠프 기간에 결과보다는 시즌 준비에 초점을 두고 투구 수를 늘려가며 계획한 대로 차근차근 준비했다"며 "창원 NC파크에서 팬들과 만나게 될 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4일부터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1, 2차 훈련을 모두 소화한 NC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