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은 지난해 3·4분기 누적 기준 적자를 기록했으나 폴리케톤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전년 대비 영업손실 폭을 축소했다.
이에 효성화학은 종전 전체 매출의 약 63%를 차지한 폴리프로필렌(PP) 비중을 낮추는 대신 폴리케톤 등 스페셜티 제품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폴리케톤은 효성화학이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상업화한 대표 신소재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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