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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유족에 3000만원 전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8:35

수정 2026.03.04 18:34

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유족에 3000만원 전달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경기 고양시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고 성치인 소방경은 2025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의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같은 날 낮 12시30분경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3일 오후 끝내 순직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