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4일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2시(현지시간) 공격용 드론 여러 대를 이용해 이스라엘 중부에 있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 본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이 "레바논 수십 개 도시와 마을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범죄적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은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국영 방위산업 기업으로 미사일과 드론, 위성 등 군사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핵심 업체다.
헤즈볼라는 별도의 성명에서 이날 새벽 북부 이스라엘에 있는 드론 통제 기지도 정밀 유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스라엘 측은 해당 공격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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