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해당 미사일이 이란에서 발사된 뒤 시리아와 이라크 상공을 지나 튀르키예 영공으로 진입하던 중 동지중해 상공에서 NATO 공중·미사일 방어 체계에 의해 격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다고 터키 당국은 밝혔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동시에 "튀르키예에 대한 적대 행위에 대해서는 대응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분쟁을 더 확대할 수 있는 조치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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