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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21:12

수정 2026.03.04 21:12

이란 국영방송 보도…연기 날짜 미정
이란 전광판에 걸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 연합뉴스
이란 전광판에 걸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장례식이 연기됐다고 4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날 "장례식에 전례 없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행사를 연기됐다"며 "새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30분)부터 사흘간 하메네이의 장례를 국장으로 치를 예정이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