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오늘 밤 10시(한국시간 5일 새벽 3시반)부터 시작되어 사흘 밤 애도가 이어질 것으로 발표되었던 장례식이 수백 만 명이 참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준비할 필요성이 커져 연기되었다"고 말했다.
언제 공식 행사가 시작될 것인지 새 시간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장례식과는 달리 사흘 간의 전국 애도는 테헤란 광장 집결 행사 등을 포함해서 계속될 것이라고 이슬람 선전국 대표가 말했다.
신정 최고지도자로 이란을 36년 넘게 통치해온 알리 하메네이(86)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기습 공격한 지난달 28일 당일 테헤란 국가안보회의 본부에 여러 지도자들과 모여 있다가 폭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