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미술 프로그램 ‘제주 식물 탐색’ 운영
3월 6일~7월 26일 진행
멸종위기 식물 등 6종 기록
3월 6일~7월 26일 진행
멸종위기 식물 등 6종 기록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태미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3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생태미술 교육 프로그램 ‘제주 식물 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변화로 사라져가는 제주 고유 식물을 알아보고 관찰 기록을 통해 ‘나만의 식물도감’을 만드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생태미술교육관에 비치된 식물 관련 서적을 통해 자율 학습한 뒤 활동지에 식물 특징과 관찰 내용을 직접 기록하게 된다.
활동지에는 참꽃나무(제주 상징 꽃), 황근(취약종), 제주 고사리삼(멸종위기종), 비자란(멸종위기종), 제주 상사화(위기종), 자주땅귀개(멸종위기종) 등 제주 식물 6종이 담겨 있다.
유아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제주 왕벚나무와 제주 양지꽃이 그려진 컬러링 도안을 활용해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누리집(jeju.go.kr/jeju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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