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하나금융·임영웅·영웅시대, 소아암 환아에 2500만원 기부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5 14:58

수정 2026.03.05 14:49

하나금융 임영웅 체크카드 적립금
가수 임영웅. 뉴스1
가수 임영웅.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가수 임영웅의 사진을 담은 '히어로(HERO) 체크카드' 사업으로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히어로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하나카드가 매달 1000원의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다. 카드 이용만으로도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석달간 카드 이용 실적으로 바탕으로 총 2500만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히어로 체크카드는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통신 요금·관리비 등 생활 요금 결제 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통합 최대 2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현재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하나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HERO 체크카드는 금융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치료와 응원이 절실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