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TXT 연준, 韓가수 최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가창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08:16

수정 2026.03.06 08:16

관련종목▶

베키 지·마이크 타워스와 나란히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 올려
투바투 연준 미니 8집 콘셉트 포토. 빅히트 뮤직 제공
투바투 연준 미니 8집 콘셉트 포토. 빅히트 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에 참여한다.

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간)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참여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메이크 잇 카운트(Make It Count)’가 공개됐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가 총괄한 3곡 가운데 메인 트랙이다. 연준은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메이크 잇 카운트’의 대표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연준은 그간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다.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껌(GGUM)’으로 ‘K팝 대표 춤꾼’의 위상을 공고히 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첫 미니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1(NO LABELS: PART 01)’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내놓는 단체 앨범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