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 오후 4시 23분 부산 사하구 도요등 인근 해상에서 6. 67t급 모터보트 A호가 물 깊이가 얕은 곳의 바닥에 걸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민간 해양재난구조선을 동원해 좌주된 A호를 예인했다. 사고 당시 간조 시점에 수심이 50㎝ 정도로 낮아 좌주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낙동강 하구는 모래톱이 많고 물길이 복잡하다"며 "운항 시 좌주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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