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시스템,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 선정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09:18

수정 2026.03.06 09:18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보·증권시장 발전 공로 인정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탁진희 한화시스템 전략기획실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탁진희 한화시스템 전략기획실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시스템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 간 국문 공시와의 동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 외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서도 적시에 영문 공시를 제공했다.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확보 및 증권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장 후 지난해까지 총 235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한 한화시스템은 해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문 공시와 차이 없이 해외에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실적발표자료,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게재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화시스템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 간 1회),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 상장 수수료 면제,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탁진희 한화시스템 전략기획실장은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유가증권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