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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보·증권시장 발전 공로 인정
[파이낸셜뉴스] 한화시스템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 간 국문 공시와의 동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 외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서도 적시에 영문 공시를 제공했다. 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확보 및 증권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적시에 유용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장 후 지난해까지 총 235건의 영문 공시를 제출한 한화시스템은 해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문 공시와 차이 없이 해외에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실적발표자료,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게재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화시스템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5년 간 1회), 선정 후 1년간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 상장 수수료 면제, 연례교육 이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탁진희 한화시스템 전략기획실장은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유가증권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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