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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인재 양성 플랫폼 공모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10:01

수정 2026.03.06 10:01

특성화대학 5곳 모집…4월 10일까지 접수
12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서 사업설명회
국토안전관리원 전경. 관리원 제공
국토안전관리원 전경. 관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녹색건축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그린리모델링 인재 양성 플랫폼' 사업을 수행할 특성화대학 5개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창호, 단열재, 냉난방 설비 등을 교체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확대되면서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그린리모델링 특성화대학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대학은 녹색건축 및 그린리모델링 관련 특성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산학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융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현장 중심의 그린리모델링 특성화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와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