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혁신 가속을 위해 리더십 구조를 개편한다.
웹툰 엔터는 5일(현지시간) 김용수 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사진)을 이사회 사내 이사와 프레지던트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지난 2022년 말 회사 합류 이후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성공적인 상장(IPO)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맡은 후에는 조직 문화부터 프로덕트 개편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 미국 사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5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을 주도하며 기업 가치를 입증했다.
앞으로 김 프레지던트는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책임지고, 혁신과 실험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김준구 CEO 및 창업자는 회사의 펀더멘털에 보다 집중하며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다지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구 CEO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견지함과 동시에 빠른 실행과 실험을 통해 가시적인 결과를 보다 빠르게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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