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38개팀 매출 143억 올려
이 사업은 지난해 F&B 스타트업 138개사(팀)에 총 954건의 지원을 제공하며 약 143억1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신규 발굴기업만 103개사에 달하며 베트남 식품산업 박람회 참가지원을 통해 해외 현장계약도 약 2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선정기업은 키친인큐베이터 내 주방공간과 외식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공통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메뉴개발·품평회 등 기초역량 지원 △상품화 지원 △브랜딩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홍보지원 등이 제공된다.
서울시내 업력 7년 이내 F&B (예비)스타트업으로 개별주방 3개사, 공유주방 3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공유주방의 경우 2023년 이후 키친인큐베이터를 수료한 졸업기업도 재지원이 가능하다.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본부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 키친인큐베이터는 창업 초기의 리스크를 완화하고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F&B 창업 플랫폼으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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