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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 안보협상팀, 전쟁으로 방한 지연…우리가 먼저 방미"

뉴시스

입력 2026.03.06 11:28

수정 2026.03.06 11:2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0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06.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간 안보 분야 합의 후속 협의를 위한 미국 측 협상단의 방한이 중동 사태로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며 "우리 측이 먼저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라고 6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에서 실무팀이 2월에는 한국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순연된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일정 문제로 지연이 되다가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라며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를 해서 일단 우리 팀이 먼저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 미국 협상단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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