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재 인턴십 지원사업은 관광기업이 인턴 직원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관광기업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울산 지역 청년들에겐 관광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국비 1억5000만원으로 15개 기업, 30명 내외 인턴을 지원할 예정이다. 1명당 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광기업 통합 플랫폼 투어라즈(Touraz) 누리집에서 신청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청년들은 관광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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