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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화순군에 임대주택 100호 공급한다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6 13:59

수정 2026.03.06 13:28

청년, 신혼부부 월 1만원 임대료
서울 중구 부영그룹 전경. 부영그룹 제공
서울 중구 부영그룹 전경. 부영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은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호의 임대주택을 제공했다.

현재 부영그룹이 공급하는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다.
이어지는 2차분은 △3월 16일 모집공고 △3월 20~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역 소멸, 저출생·고령화 등 당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