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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백중마을축제,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뉴시스

입력 2026.03.06 14:05

수정 2026.03.06 14:05

9월 퇴로마을서 오감만족 축제
[밀양=뉴시스] 지난해 백중마을축제.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지난해 백중마을축제.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백중마을축제'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축제로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장 만들기 체험,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감만족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발전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치우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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