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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자로 누적 벌점 1년 기간 종료, 벌점 14점 리스크 없어져
경영 리스크 해소 기대감…기업 정상화 기반 확보
주주가치 제고 중심의 성장 전략 가속화 '잰걸음'
경영 리스크 해소 기대감…기업 정상화 기반 확보
주주가치 제고 중심의 성장 전략 가속화 '잰걸음'
[파이낸셜뉴스] 통신장비 제조기업 다보링크가 과거 부과됐던 불성실공시 누적 벌점 14점이 6일자로 없어져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벌점 해소를 기업 정상화와 성장 전략 가속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실제 규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투자와 사업 확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다보링크는 기존 통신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AI 네트워크와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통신 로봇 플랫폼’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통신 인프라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로보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회사는 이번 벌점 해소를 계기로 내부 통제 시스템과 공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등 기업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보링크 관계자는 “이번 벌점 해소는 경영 리스크 해소를 넘어 기업 가치 회복과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통신 인프라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로봇 사업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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