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목표달성까지 4~6주 예상"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맹렬한 분노 작전 초반 일주일 현황'에서 "이란 정권의 안보 기구를 해체하고 임박한 위협을 제기하는 지점들을 타격하기 위해 목표물들을 타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3000여개가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파괴하거나 파손한 이란 함정은 43척이라고 발표했다.
이란의 지휘통제본부, 이란혁명수비대(IRGC) 합동본부, IRGC 항공우주군 본부, 통합 방공망, 탄도미사일 기지, 이란 해군 함정, 이란 해군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사 통신 시설 등이 주요 타격 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대외적으로 이란 미사일 위협, 해군력 제압, 핵무기 개발 차단, 테러단체 지원 근절이 이번 전쟁의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목적 달성 외에도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정 과정에도 개입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란과 협상은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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