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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 송은이, 장항준에 축하 전해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7 13:00

수정 2026.03.07 13:00

송은이 인스타그램 /사진=뉴스1
송은이 인스타그램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송은이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송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장 감독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당에 앉아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든 장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망토를 두른 장 감독은 쑥스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국내 개봉작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건 2년 만이며, 사극 장르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건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이후 4번째다.

장항준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이후 24년 만에 1000만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유해진은 영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5번째 1000만 배우가 됐으며, 박지훈은 영화 데뷔작으로 1000만 배우가 됐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