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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아빠' 정성호 "정관수술 안 했다"

뉴시스

입력 2026.03.08 06:48

수정 2026.03.08 06:48

[서울=뉴시스] 정성호.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호.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5남매 아빠인 코미디언 정성호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정성호는 7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의 '글로벌 남편 특집'에서 "저는 15년째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고 밝혔다.

"15년 동안 1시간 반 이상 푹 자본 적이 없다. 지금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성호는 "첫 아이를 낳고 방송을 한 게 15년 전인데, 아직도 집에 갓난아기가 있다"고 다둥이 아빠로서의 삶을 설명했다.



MC 김용만은 "정성호를 만나면 늘 하는 말이 '애 잘 키우고 있냐'다"라고 웃겼다.

코미디언 최홍림이 정성호를 향해 "묶을 때가 되지 않았냐"며 정관수술에 대해 물었다.

[서울=뉴시스] 정성호.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호.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성호는 그러자 "묶지 않았다. 열어뒀다"고 답했다. 방송인 안드레아스는 "상남자"라며 감탄했다.


정성호는 1998년 MBC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의 길' 등에 출연했고 'SNL 코리아' 시리즈에도 나왔다.


2010년 경맑음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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