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남도, 18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 실시...조사원 방문 방식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0:38

수정 2026.03.08 10:38

1만9116개 표본 가구 대상...정책수립 기초자료 활용
전남도가 오는 18일까지 전남지역 1만911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오는 18일까지 전남지역 1만911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오는 18일까지 전남지역 1만9116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전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수준, 사회적 인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총 11개 부문으로, 도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문제와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는 조사 대상 가구를 선정해 방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받은 인원들로 구성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는 통계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통계정보-전라남도 사회조사)을 통해 오는 8월 공표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사회조사는 도민의 생활실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