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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0일 '상생 실천 기업인' 만난다…대·중기 협력 사례 공유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4:19

수정 2026.03.08 14:15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 간담회 주재
삼성전자·SK·현대차·한화오션·네이버 등 36명 참석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8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관련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협력에 참여해 온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석 기업인들은 현장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