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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코트라, 수출지원 ‘원팀’ 가동…중소기업 연계지원 나선다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5:04

수정 2026.03.08 15:03

2월 26일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이희상 코트라 수석부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무역보험공사-코트라 정기 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2월 26일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이희상 코트라 수석부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무역보험공사-코트라 정기 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가 해외 네트워크와 무역보험 역량을 융합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한 연계 지원에 나선다.

8일 무보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코트라와 '제 1차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수출 초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 육성 프로그램 간 연계를 강화하고, 각종 코트라 지원사업 참여 기업에 무역보험을 우대 제공하는 등 수출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무역 상거래 데이터 공유 △무역사기대응 합동 설명회 개최 △사기 의심 수입자 불시 점검 등 안전한 수출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진식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은 “수출지원의 선봉에 선 두 기관의 공조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회의를 정례화해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