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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發 물가·경제 살핀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5:15

수정 2026.03.08 15:14

오전 11시 청와대서 회의 개최 재경부·산업부·기후에너지부·농림부·공정위·국세청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내 경제와 물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경부, 산업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동 리스크가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국내 물가에 미칠 파장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