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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부산서 만나는 치유 텃밭'…도시농업박람회 내달 9일 개막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8 19:16

수정 2026.03.08 19:1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에서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다채롭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농업문화를 확산해 온 대표 도시농업 행사로 꼽힌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다양한 유형의 농업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농업인, 도시농업인, 농협, 농업 관련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우수기업체 등 농업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치유텃밭(감정정원)·무장애 텃밭 체험, 스트레스·우울지수 측정, 치유요가 명상·유채경관 힐링 프로그램, 기능성 텃밭·케어팜·학교텃밭 전시, 도시농업 1대 1 상담 등이 운영된다.
행사 참여는 10일부터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