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의 경우 지역별로 특별여행주의보와 철수권고가 나뉘었다. 사우디는 라스 타누라 지역(아람코 정유시설 위치),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km, 프린스술탄 공군기지 반경 20km 지역에 대한 철수 권고가 내려졌다. 요르단은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 지역에 철수 권고가 내려졌다.
외교부는 "철수권고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달라"고 요청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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