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여행 유튜버 원지가 유튜브 채널 개설 10주년을 자축했다.
원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쳤다, 세월아 네월아 시간 겁나 빠름"이라며 "다시 하라면 절대 못 할 것 같은 유튜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10년 동안 세상에는 페이스북이 떴다 지고 인스타그램이 생겼다가 이제는 AI까지 난리고 곧 가정부 로봇이 밥도 해주겠네"라고 놀라워했다.
원지는 "아무튼 영상으로 말 못 한 여러 일도 있었고 앞으로도 또 계속 있을 것이고요"라면서도 "먼지 같은 인생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그저 행복만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지는 현재 약 9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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