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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고성군과 방문형 통합돌봄 인지케어 '맞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9 08:13

수정 2026.03.09 08:12

대교뉴이프 제공
대교뉴이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교뉴이프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인지케어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통합적으로 필요한 고성군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교뉴이프와 고성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과 운영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서비스 운영과 전문 인력 관리를 맡고, 고성군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해 민간기업과 지자체 간 역할 분담 기반의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대교뉴이프는 전문 시니어 인지케어 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별 인지 기능 수준과 정서 상태, 학습 성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어르신에게 인지 자극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해 시지각과 기억력, 판단력 등 핵심 인지 기능을 단계적으로 자극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서비스 전후 인지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효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교뉴이프는 방문형 인지케어와 브레인 트레이닝 콘텐츠, 전문 지도사 양성 등 시니어 인지케어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