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AI 트렌드 현장에서 배운다"...한경협, MWC 상하이 연수 프로그램 운영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9 11:00

수정 2026.03.09 13:45

전문가 동행 설명·빅테크 기업 탐방 프로그램 차세대 네트워크·생성형 AI 트렌드 직접 확인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뉴스1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오는 6월 24~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6 MWC 상하이' 참관 기업 연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MWC 상하이는 글로벌 통신·모바일·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차세대 네트워크와 생성형 AI, 스마트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연수단은 단순 전시 참관을 넘어 AI 및 첨단 기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분야 전문가가 전 일정에 동행해 주요 전시 기술과 글로벌 기술 흐름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MWC 상하이 전시를 참관하는 동시에 현지 AI 및 빅테크 기업 두 곳을 방문해 혁신 기술과 최신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AI 전환(AX)이 전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은 기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연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기업·협회·기관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