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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관 산업부 장관, 정유 4사 만나 “물가안정 역행 행위 엄벌”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9 09:19

수정 2026.03.09 09:19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정유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모두 참석했다.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정유사 대표들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정유사 대표들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번 회의는 김정관 장관이 통상 현안 대응을 위한 방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전날 저녁 귀국한 후 가진 첫 국내 일정이다.

김 장관은 “일부 주유소 일주일 만에 휘발유 500원, 경유 700원 넘게 올렸다”며 “일반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어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비상 상황 대비 대체 수입선 확보, 해외 생산분 도입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단계별 비축유 세부 방출계획을 수립해 수급위기 악화 시 즉시 방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대응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아울러 유가 상승기에 편승해 담합, 가짜 석유판매, 정량 미달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부처 차원의 합동점검 및 특별기획점검을 강력하게 실시 중이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