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오는 4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등 총 366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4월에 분양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 부지와 인접해 있다. 남측으로는 학원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지구 중심상업지구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 옥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다.
전용 84㎡ 타입에는 5m, 전용 128㎡ 타입에는 5.5m의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거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분양가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5억원 중반~6억원 초중반대보다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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