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AXA손해보험은 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프랑스 인사관리 전문학교 ISG RH 대표단을 대상으로 자사의 HR 전략과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Korea), 법무법인 율촌, 포비스 마자르(Forvis Mazars) 등 주요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ISG RH 재학생들이 한국의 노동 환경과 인사·채용 흐름을 이해하고, 유럽계 기업의 국내 조직 운영 경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HR에 과감히 도전해 세상을 바꿔라’(Dare to HR, and change the world)’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한스 대표가 직접 패널토론 세션을 이끌었다. 세션에는 악사손보 최고HR책임자(CHRO)와 혁신전략정보기술본부장(CTO), HR본부의 젊은 인재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악사손보만의 차별화된 HR 요소 △HR을 통한 조직 변화 주도 사례 △한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HR 전략 △AI 기술이 향후 HR 직무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올해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이 추후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HR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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