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GS건설, 협력사와 네트워크 강화...'동반성장' 프로그램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9 14:42

수정 2026.03.09 18:05

코어 파트너, 금융지원 등 혜택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역삼동 지에스타워에서 진행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역삼동 지에스타워에서 진행된 상생협력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과 금융지원 등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포함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곳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들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GS건설 대표 상생협력 행사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 약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다.

GS건설은 협력사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도 지원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