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양주시 “AI⋅금융 앵커 기업 유치 기반 확충”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9 16:05

수정 2026.03.09 16:05

투자유치협력관 위촉
민·관 투자 유치 본격 시동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민·관 협력을 토대로 전략적 투자 유치를 본격화한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투자유치협력관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과 기업 의사 결정 방식 변화에 즉각 대응해야 한다.


이들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 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 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