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위주 773가구 공급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조감도)'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약 8000명의 인파가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상주자이르네는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다. 분양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상주자이르네는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남권과 대구 수성구 등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힌 자이르네가 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이기도 하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위치해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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