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내 GCC 회원국 내 공항, 호텔, 주거지역 등 각종 민간시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조 장관은 카타르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시설, 에너지 인프라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최근 카타르 에너지의 LNG 생산 중단 발표와 관련하여 조 장관은 한국에 대한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카타르 정부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이날 카타르 측이 도하-인천 긴급 항공편을 편성한 데 사의를 표명하며 한국행 항공편 추가 편성 관련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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