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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 선관위원장 연석회의…6월 지선 공정선거 논의

뉴스1

입력 2026.03.10 06:02

수정 2026.03.10 06:0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이승배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17개 시·도당 선관위원장·사무처장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연다.

이번 자리는 지난 4일 김이수 중앙당 공관위원장, 17개 시·도당 공관위원장과 함께한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연석회의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선관위원장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 관리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정 대표는 각 시·도당이 선거 운영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해 의견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에 참여한다.



AI강국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이던 지난해 2월 AI 산업 육성을 위해 설치됐다. 당 대표가 당연직 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이언주 최고위원이 맡으며 차지호·황정아 의원이 간사직을 수행한다.

부위원장단에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박성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 △현동진 현대차그룹 상무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 등이 위촉됐다.


발대식에서는 향후 위원회가 추진해야 할 AI 정책 과제와 관련해 짧은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