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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파격 금발 변신…"긴 시간 애썼어요"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08:50

수정 2026.03.10 11:02

임영웅. SNS 캡처. 뉴시스
임영웅. SNS 캡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머리색을 샛노랗게 탈색했다.

지난 2월 부산 공연을 끝으로 ‘아임 히어로 전국투어 2025’에 마침표를 찍은 임영웅은 마치 아이돌처럼 머리색을 과감하게 바꿨다.

임영웅은 앞서 인천부터 대구와 서울 KSPO돔, 광주, 대전, 서울 고척스카이돔 그리고 부산까지 총 24회차 공연을 펼쳤고, 약 25만2000명의 영웅시대를 만났다.

이에 영웅시대(팬덤명)는 “고생했고 축하해 긴 시간 동안 애쓴 거 생각하니 맘이 뭉클했다”며 “가수는 음원 성적으로 존재감을 나타낼 때 가장 빛나는 법이지. 항상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영원히 함께 할게”라며 변신을 성원했다.

또다른 영웅시대도 “울 오빠야 노랑머리 왜 이렇게 예쁘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이번 스타디움 콘서트는 지난 2024년 5월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스타디움 무대(2024년 5월 25일 ~ 26일) 후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임영웅의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