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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집·곰탕집 난리났는데"...소녀시대 유리, 유공납세자 표창 '훈훈'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10 10:23

수정 2026.03.10 10:53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파이낸셜뉴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가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10일 서울시 강남구는 전날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인 유리도 포함됐다.

강남구는 성숙한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강남구 유공납세자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야 한다.



또한 전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000만원 이상, 법인은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도 고려해 선정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